[포토] 뉴트로 페스티벌 '오늘전통' 한지 전시 관람하는 시민들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18 15:18 수정2023.01.18 15: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오전 관람객들이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2023 뉴트로 페스티벌 '오늘전통' 기획전시에 설치된 한지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023 뉴트로 페스티벌 '오늘전통'은 그동안 한국공예 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수행한 전통생활 문화 지원 사업의 결과물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동시에, 전통문화를 미래 세대에게 오래도록 전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한다.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편의점주 폭행하며 "난 촉법소년" 주장한 중학생 결국 징역살이 1심, 징역 장기 3년·단기 2년 6개월…"소년 보호 재판받고서 또 범행" 술을 팔지 않는다는 이유로 편의점 주인을 때리고 촉법소년이라고 주장하며 난동을 부린 10대 중학생이 결국 사회로부터 격리되는 징역형을 선고받... 2 "롯데월드, 장애인에 보호자 동반 강요"…인권위 진정 장애인단체 "비장애인 보호자 없이는 놀이기구 탑승 불가" 장애인단체는 18일 "놀이공원 롯데월드가 장애인에게 보호자 동반을 강요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장추련)·한국피플퍼스트 ... 3 인천 미군기지 개방 행사서 사망 사고…담당 공무원 유죄 법원 "인천시·행사 담당자 사고 책임 있어"…벌금 500만원 2년 전 인천 부평미군기지 개방 행사에서 대형 전광판이 쓰러져 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시청 담당 공무원도 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