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에너지 결산제 도입…2030 ‘그린 임팩트’ 도전” 조수빈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2.06 09:05 수정2023.08.08 10: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KT&G는 대부분의 온실가스 배출이 공급망 등 스코프3에서 발생한다. 이에따라 한발앞서 스코프3 제3자 검증을 완료하고 감축 목표도 1.5 도씨 시나리오에 맞춰 상향했다. 내부탄소가격제를 선도적으로 도입한데 이어 전사 에너지 결산제도 실행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사회 부문 ‘5관왕’…‘여성 인재 육성’은 신세계 1위 2 LG엔솔, 2년 연속 환경 1위…한화그룹사 약진 ‘눈길’ 3 ESG 내재화 비상…사내 연수용 ‘ESG 경영 패키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