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 1·2호선 운행…설 연휴에 새벽 2시까지 연장 입력2023.01.18 17:25 수정2023.01.19 00:51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교통공사는 설 연휴에 인천지하철(1, 2호선)을 연장 운행한다. 설과 설 다음날인 22일과 23일 이틀간 심야열차를 투입해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인천1호선은 2회, 2호선은 4회씩 늘린다. 월미관광지의 월미바다열차는 법정 정기검사 관계로 1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운영을 중단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 일가족 참변' 40대 가장도 사망…아내는 의식불명 지난해 인천 한 빌라에서 10대 형제가 숨지고 부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가장인 40대 남성도 입원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18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5시께 인천시 서구 한... 2 어머니 백골 시신 방치한 딸…"모친 생존 때도 방임·학대" 연금 수령을 위해 백골 상태인 어머니 시신을 2년 넘게 집에 방치한 40대 딸이 모친 생존 당시에도 방임 학대한 것으로 드러났다.인천 남동경찰서는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한 A(47·여)씨에게 노인... 3 인천 10대 4명, 모텔서 둔기로 40대 폭행 인천 한 모텔에서 40대 남성을 둔기로 폭행한 10대 무리가 경찰에 잡혔다.인천 미추홀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A군 등 10대 남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A군 등은 이날 오전 10시48분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