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보스포럼 열린 스위스…삼성 '부산엑스포' 응원 입력2023.01.18 18:19 수정2023.01.19 01:39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16일(현지시간)부터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기간 동안 중심가인 반호프슈트라세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응원 메시지를 담은 대형 디지털 옥외광고를 선보이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보스서 울려퍼진 경기 낙관론…IMF "올해 바닥찍고 내년 반등" 17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 참석한 세계 석학들이 세계 경제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올해 얕은 침체를 겪는 수준에서 바닥을 치고 내년부터는 반등할 수 있다는 얘기... 2 니얼 퍼거슨 교수 "탈세계화는 미디어가 만든 신기루…세계화의 양상만 바뀐 것"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탈세계화’는 사실이 아니라는 지적이 나왔다. 세계화가 끝났다는 것은 언론에 과장되게 쓰인 신기루라는 얘기다.경제사학계의 거두로 꼽히는 니얼 퍼거슨 하버드대 교수(스탠퍼드... 3 래리 핑크 블랙록 CEO "안보 우선론이 공급망 균열 가져왔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CEO)가 인플레이션의 원인 중 하나로 안보 문제를 꼽았다.17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서 ‘무역, 성장, 투자 등의 재개&r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