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혁신적 ‘디 올 뉴 코나’ 탄생” 입력2023.01.19 01:48 수정2023.01.19 01:49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디 올 뉴 코나’가 18일 출시됐다. 5년 만에 완전 변경된 2세대 신형 모델로, 전기차를 연상시키는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넓어진 실내 공간 등이 눈에 띈다. 장재훈 현대차 대표는 “혁신적인 상품성으로 시장의 판도를 깨겠다”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형SUV 맞아? 싹 바꾼 코나…차체 키우고 '일자눈썹' 달았다 현대자동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코나'를 18일 선보였다. 2017년 6월 코나 출시 이후 5년여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 2세대 모델이다. 현대차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소형 SUV... 2 "현대차·기아, 인센티브 상승…판매단가 방어 관건"-유안타 유안타증권은 17일 현대차·기아에 대해 올해 판매 대수도 전년보다 늘 것이라며 목표주가(현대차: 24만원, 기아: 11만원)와 투자의견 '매수'를 모두 유지했다. 다만 올해 최대 관건은 판... 3 [포토] 다보스포럼 누비는 현대 친환경차 현대자동차그룹이 16일(현지시간)부터 ‘2023년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이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문구를 붙인 차량 58대를 운영한다.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