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간첩단 의혹' 민노총 압수수색 입력2023.01.18 18:29 수정2023.01.19 02:17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간첩단 사건을 수사 중인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18일 서울 영등포구 보건의료노조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뒤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방첩당국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핵심 간부 등 4명이 북한과 접촉하는 등 국가보안법을 위반했다고 보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의도 있을 것"…민주노총, 사무실 압수수색에 '강력 반발' 민주노총은 18일 국가정보원과 경찰청이 국가보안법(국보법) 위반 혐의로 민주노총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데 대해 "통상적인 범위를 넘어섰다"며 강력히 반발했다.이날 한상진 민주노총 대변인은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서울 중... 2 국정원·경찰, '국보법 위반 혐의' 민주노총 압수수색 [종합]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18일 오전 9시10분께부터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다.국정원과 경찰에 따르면 국정원은 민주노총 관계자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법원에서 압수수색... 3 노조 떼쓰면 '평등보상'…현대차그룹, 이번엔 '성과주의' 지켜낼까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노동조합 11곳이 집단으로 “특별 격려금을 달라”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에게 면담을 요청한 상황의 출발점은 1년여 전인 2021년 11월이다. 당시 현대차는 연구&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