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가 1인 가구 증가 추세 속 홀로 명절을 보내는 혼명족들을 위해 설 간편식 출시와 함께 명절 관련 상품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1인 가구 1천만 시대, 혼자 설 명절을 쇠는 가구 또한 지속적으로 늘어나며 명절 연휴 편의점의 관련 상품들 매출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CU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 기간 도시락 매출은 전년 대비 19.4% 증가했으며 특히, 1인 가구가 주로 거주하는 원룸촌, 오피스텔, 대학가 등 입지의 매출 비중은 65.1%에 달할 정도였다.이렇게 명절을 혼자 쇠는 혼명족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CU는 매년 다양한 명절 간편식을 시즌 한정 상품으로 출시하고 있다.올해도 CU는 다양한 명절 음식을 담은 간편식 출시와 함께 계란, 떡국 떡, 만두 등 설 명절 관련 상품을 대상으로 알뜰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CU가 오는 10일 선보이는 설 간편식은 8찬 도시락 정식과 7가지 전 세트 2종이다.‘새해 복 많이 드시락’(6,500원)은 돼지갈비 양념구이, 전, 나물 등 다양한 설 명절 대표 반찬으로 풍성하게 채운 8찬 정식 도시락이다. 고향에 내려가기 어려운 1인 가구도 간편하게 설 명절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오징어 튀김, 고구마 튀김, 김치전, 부추전, 깻잎전, 오색산적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전’(5,900원)은 오징어 튀김, 김치전, 동그랑땡, 오색산적 등 7가지 전을 풍성하게 담아낸 단품 요리다. 합리적인 가격에 직접 전을 부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고 제사나 성묘 등에도 쉽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또한, CU는 설 연휴 기간 언제 어디서든 명절 먹을거리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설 명절 상품 프로모션’을 이달 말일까지 전개한다. 명절 시즌 수요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정산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올해 설에 조기 지급되는 정산금은 총 500억 규모로, 지급 대상은 CU와 상품 및 물류 등을 거래하는 100여 개의 소규모 업체들이다.BGF리테일은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어려운 대내외적 경제 상황을 반영해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집행을 돕고 상생경영 행보를 이어가기 위해 통상 월 중순에 지급되는 정산금을 약 일주일 가량 앞당겨 지급하게 됐다.이처럼 BGF리테일은 지난 2013년부터 현금 수요가 많은 명절을 앞두고 정산금을 사전에 지급해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을 돕고 있다.정산금 조기 지급 외에도 꾸준한 투자를 바탕으로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상생 프로그램들도 운영하고 있다.BGF리테일은 2014년 ‘동반성장 추진위원회’를 출범한 이후 중소협력사와의 상생경영을 핵심 과제로 삼고 ▲상생협력펀드 기금 조성 ▲협력사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사 우수 상품 발굴 및 해외 판로 개척 ▲중소기업 상품 동반성장몰 도입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활발한 해외진출을 통해 협력사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있다. 현재 몽골,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 하와이 등 800여 개 해외 CU 점포를 통해 60여 개 국내 중소 협력사가 직간접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했다.또한, 올 하반기에는 편의점 업계 최대 규모의 부산 물류센터를 준공하여 해외 수출의 전진기지로 활용함으로써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판로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BGF리테일은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작년 말 동반성장위
CU가 양산시청과 손잡고 생명의 소중함을 주제로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관심과 소통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살 예방 캠페인 ‘CU 투모로우’를 전개한다.우리나라의 자살률은 OECD 국가 중 1위를 기록하며 국가적 차원의 체계적인 대응이 요구되는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CU는 생활 속 가장 가까운 소비 채널로서 자살 예방이라는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CU 투모로우 캠페인은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현실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BGF리테일 동부산지역부와 양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협업해 실제 편의점 현장을 배경으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BGF리테일 임직원과 양산시청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했으며, ‘CU 양산물금동일점’의 실제 점포 운영 환경을 그대로 담아냈다.캠페인 콘텐츠는 우울한 일상을 보내며 힘들어하는 손님을 발견한 편의점 근무자가 따뜻한 대화를 건네고, 점포에 부착된 자살 상담 안내 포스터를 계기로 전문 상담으로 연결돼 점차 마음의 건강을 회복해 가는 과정을 담았다.이를 통해 위기에 빠진 우리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대국민 메시지와 함께 우울, 불안, 자살 충동 대상자에게는 지역 내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실질적인 지원 내용을 전달한다.해당 콘텐츠는 2월 5일 양산시청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 BGF리테일의 기업 홍보 유튜브 채널인 ‘테헤란로 405’와 웹진 ‘BGF LIVE’ 등을 통해 공개된다.한편, CU는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편의점이라는 생활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다양한 협업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해 왔다.실제로, CU는 보건복지부, 한국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