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형 '사용후핵연료' 저장용기…두산에너빌리티 美서 설계승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두산에너빌리티가 금속을 활용해 제조한 사용후핵연료 저장 용기가 미국에서 설계승인을 받았다. 금속으로 핵연료 저장 용기를 만든 첫 사례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에서 원자력 관련 핵심 기기들을 판매하려면 미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한다. 설계승인은 여러 단계의 절차 중 하나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21년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에 사용후핵연료 저장 용기를 수출했다. 이번에 승인받은 ‘MSO’ 모델은 미국 기업 NAC와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기존의 콘크리트로 제조한 저장 용기보다 비싸지만, 안전성이 높다.

    김종두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BG장은 “국내외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 용기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DL·두산, 美 SMR에 2500만弗 투자

      DL이앤씨(옛 대림산업)와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3대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중 하나인 엑스에너지에 2500만달러(약 310억원)를 투자한다고 18일 발표했다., DL이앤씨와 두산에너빌리티는 각각 2000만달러(...

    2. 2

      DL이앤씨·두산에너빌리티, 美 SMR업체 엑스에너지에 2500만달러 투자

      DL그룹(옛 대림그룹) 계열사인 DL이앤씨와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소형모듈원전(SMR·Small Modular Reactor) 엑스에너지(X-Energy)에 2500만달러(약 310억원)를 투자한다고 1...

    3. 3

      종목선정 어렵다면 액티브 ETF '커닝'…매일 보유종목 공개

      종목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라면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보유 종목을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반 주식형 펀드와 달리 액티브 ETF는 보유 종목이 하루 단위로 공개되기 때문이다.SOL KEDI메가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