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금개혁 반대”…노조 총파업에 프랑스가 멈췄다 입력2023.01.20 01:52 수정2023.02.18 00:01 지면A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프랑스에서 정부의 연금개혁에 반대하는 대규모 파업과 집회가 19일(현지시간) 열렸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연금 수령 최소 연령을 현행 62세에서 64세로 2년 높이는 연금개혁안을 밀어붙이자 프랑스 주요 8개 노동조합은 12년 만에 연합 파업을 선언했다. 프랑스 노동총동맹(CGT) 등이 현수막을 들고 파리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배보다 배꼽이 더 큰데…계란이 '金란' 되자 벌어진 일 2 '핵무기 관리관' 업무 몰랐다?…美 공무원 '황당 구조조정' 3 "내 아이 아빠는 머스크" 20대女 고백…13번째 자녀 생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