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M서도 비만藥 주목…휴미라 넘는 ‘메가 블록버스터’ 기대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20 11:11 수정2023.01.20 11: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라이릴리 마운자로, 연말 내년 초 출시 예상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에자이, 일본 후생성에 레켐비 신약허가 신청 17일 업계에 따르면 에자이가 일본 후생노동성에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신약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에 대한 판매허가를 신청했다. 레켐비는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알츠하이머 ... 2 中하버바이오메드, B7H7 항체치료제 첫 임상 FDA 승인 중국 하버바이오메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B7H7 표적 항체치료제 ‘HBM1020’의 진행성 고형암 임상 1상을 승인했다고 13일 밝혔다. HBM1020은 B7H7과 결합하는 완... 3 알파벳 헬스케어 계열사 베릴리, 사업 재편…"정밀의료 가속화 집중" 알파벳의 헬스케어 계열사 베릴리라이프사이언스가 사업구조를 재편한다. 일부 사업을 축소하는 대신 남은 여력을 다른 곳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정밀의료'라는 큰 틀은 유지하되, 사업을 단순화하기 위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