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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박물관, 문체부로부터 '공립박물관' 인증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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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까지 효력…증·개축 시 국비 지원받을 수 있어

    경기 용인시는 기흥구 '용인시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평가에서 '공립박물관'으로 인증됐다고 20일 밝혔다.

    용인시박물관, 문체부로부터 '공립박물관' 인증 받아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은 전국 공립박물관의 수준을 높이고,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문체부가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박물관으로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평가 대상으로 하며, 3년 주기로 재인증이 추진된다.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면 박물관 이전 건립이나 증·개축 시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2018년 용인문화유전전시관에서 용인시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한 이후 처음 받은 평가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용인시박물관은 시설 관리와 소장품 수집 분야에서 만점을 받았고, 전시·연구·유물 수집 및 관리·교육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인증 유효 기간은 2025년 12월까지이며, 용인시는 2025년 재인증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용인시박물관이 첫 평가 인증 도전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박물관 콘텐츠를 개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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