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이디야커피, 화재 피해 구룡마을에 생수 등 구호물품 지원 입력2023.01.20 13:54 수정2023.01.20 13: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PC는 화재로 피해를 본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SPC행복한재단은 SPC삼립 빵 2천개, 생수 2천개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마을 복구 작업 현장에 지원했다. 이디야커피도 이날 구룡마을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디야커피는 구룡마을 주민들을 위해 이디야워터 2천개, 콤부차 음료 80개, 스낵·과자류 420박스, 스틱커피(비니스트) 160박스 등 물품을 전달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솔트룩스, 리벨리온과 AI 공동사업 MOU 체결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솔트룩스는 AI 반도체 전문기업 리벨리온과 생성형 AI 솔루션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AI 반도체와 초거대 AI 모델을 결합... 2 농산물 도매시장서 22개 중 20개 품목 하락…부추 33%↓ 12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지난 11일 도매가격 기준 국내 거래 상위 22개 농산물 중 토마토(상승률 3.3%)와 방울토마토(4.1%) 2개를... 3 문체부, '2025 대한민국 책의 도시'에 경기 김포시 선정 지난해 9월 공모를 통해 '2025 대한민국 책의 도시'로 선정된 경기 김포시가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최대 독서문화 축제인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