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 고향사랑 답례품 6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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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청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2종류에서 총 8개로 늘렸다.
인천 중구는 팔미도 유람선 승선권 2종류에서 △자유공원의 녹음과 여유를 담은 디퓨저와 석고 방향제 세트 △ 제물포구락부 드립백 스페셜 에디션 △공예 명장이 직접 제작한 개항장의 빛을 담은 한지 무드 등 △ 영종 지역공동체로 시작한 관내 마을기업 커피홀릭의 드립백 세트 △개항장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전통음식체험 △월병 만들기와 치파오 체험이 가능한 차이나타운 감성 여행 등 6개를 추가로 늘렸다고 20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고향 등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는 기부금을 모아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사용하고 답례품을 제공하는 공공기관 사업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인천 중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좋은 제도”라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인천 중구는 팔미도 유람선 승선권 2종류에서 △자유공원의 녹음과 여유를 담은 디퓨저와 석고 방향제 세트 △ 제물포구락부 드립백 스페셜 에디션 △공예 명장이 직접 제작한 개항장의 빛을 담은 한지 무드 등 △ 영종 지역공동체로 시작한 관내 마을기업 커피홀릭의 드립백 세트 △개항장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전통음식체험 △월병 만들기와 치파오 체험이 가능한 차이나타운 감성 여행 등 6개를 추가로 늘렸다고 20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고향 등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는 기부금을 모아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사용하고 답례품을 제공하는 공공기관 사업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인천 중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좋은 제도”라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