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입사원 배지 달아주는 구자은 회장 입력2023.01.20 14:48 수정2023.01.21 01:35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지난 19일 경기 안성시 LS미래원에서 열린 ‘2023년 LS그룹 공채 신입사원 입사식’에서 “여러분은 그룹의 미래를 이끌어갈 ‘LS 퓨처리스트(미래 선도자)’로서 ‘수처작주(隨處作主)’의 자세로 뚜렷한 목표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수처작주는 어느 곳에서든지 주인이 되라는 뜻을 담은 사자성어다. 구 회장(왼쪽)이 공채 신입사원에게 회사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LS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녀 결혼식장까지 불쑥…'회장님' 스토킹한 50대, 접근금지 처분 서울 용산경찰서는 국내 재계 10위 안에 드는 대기업 회장의 자택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자녀의 결혼식장에 찾아가기도 한 여성에 대해 접근금지 처분이 내려졌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50대 여성 A씨는 지난... 2 우리금융 차기 회장 후보, 8명 압축…이원덕·박화재·임종룡 포함 우리금융지주 차기 회장 1차 후보군에 내·외부 출신 인사 8명이 이름을 올렸다.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전날 오후 비공개 회동을 갖고 차기 회장 롱리스트(1차 후보) ... 3 BNK금융, 차기 회장 후보로 빈대인 확정…3월 취임 예정 [종합] BNK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에 빈대인(62) 전 부산은행장이 선정됐다.BNK금융지주는 19일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빈 후보자를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추천·확정했다고 밝혔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