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장에 이진우 교수 선출 입력2023.01.20 17:00 수정2023.01.21 00:49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의학회는 이진우 연세대 의대 교수(정형외과학, 연세대 국제캠퍼스 부총장·사진)가 제2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0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3년이다. 이 교수는 연세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세브란스병원 연구부원장, 진료부원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짜게 먹어서 걱정?…"나트륨 섭취, 사망과 관련 없어" 나트륨은 사망에 끼치는 영향은 없지만, 칼륨 섭취가 많으면 사망률이 최대 21%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나트륨과 칼륨은 우리 신체 수분을 유지하고 삼투압을 조절하는 필수 영양소다. 나트륨 섭취가 많으... 2 세브란스병원, 임신 전주기 관리 플랫폼 '스마트 맘케어' 개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산모들을 위한 맞춤형 전주기 케어 플랫폼이 개발됐다.세브란스병원은 산모 맞춤형 전주기 스마트 관리 모델 '스마트 맘 케어'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 3 유진그룹, 세브란스에 3억 성금 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총 3억원의 성금과 물품을 기탁(사진)했다고 2일 밝혔다. 2016년부터 8년째 새해 첫 업무를 기부로 시작한 것이다. 지금까지 기부 시무식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