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한경 로그인' 하세요…고품격 콘텐츠가 넘쳐납니다 입력2023.01.20 16:50 수정2023.01.21 02:0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경제신문은 설 명절에도 한경 홈페이지(hankyung.com)와 모바일한경 등을 통해 쉬지 않고 풍성한 콘텐츠를 독자들에게 전달합니다. 연휴 기간에도 다양한 기자 코너를 통해 깊이 있는 ‘한경 온리(only)’ 콘텐츠를 내놓습니다. 한경미디어그룹의 해외 투자 정보 프리미엄 채널인 한경 글로벌마켓도 유튜브와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뉴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역대급 한파 온다는데…설 연휴 집 비울때 주의할 점은? [박종필의 부동산AS] 이번 설 명절 법정 공휴일은 주말을 포함해 4일이다. 예년보다 줄어든 연휴 기간으로 인해 고향에 가지 않는 가정도 적지 않다. 만약 집을 비운다면 동파 방지 대비 등 단속을 잘 해 놓아야 한다. 이번 연휴는 올 겨울... 2 설연휴, 조상님 찾아뵙기 전에…'조상님 땅'부터 찾으세요 양천구가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운영을 통해 구민의 재산권과 알 권리 보호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전국지적전산망(K-Geo플랫폼)을 활용해 불... 3 윤 대통령 "안전한 설 명절에 만전"…관계부처 철저 대응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설 연휴 기간 안전대비 상황을 보고 받고 설명절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