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렘 가득 안고 고향 갑니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20 16:53 수정2023.01.21 02:02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0일 서울역은 명절을 맞아 가족 단위 귀성객으로 북적였다. 한 아이가 부모님 손을 잡고 KTX를 타러 가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역대급 한파 온다는데…설 연휴 집 비울때 주의할 점은? [박종필의 부동산AS] 이번 설 명절 법정 공휴일은 주말을 포함해 4일이다. 예년보다 줄어든 연휴 기간으로 인해 고향에 가지 않는 가정도 적지 않다. 만약 집을 비운다면 동파 방지 대비 등 단속을 잘 해 놓아야 한다. 이번 연휴는 올 겨울... 2 "귀성길 많이 춥겠네"…서울·대전 아침 -10도 기온 '뚝' 올해 설 명절엔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21일 아침 서울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가 매우 춥겠다.20일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바람이 불어와 기온이 뚝뚝 떨어지고 있... 3 야놀자, 중동 시장 본격 공략…가족 금융사고 막는 토스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한경 긱스(Geeks)가 20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야놀자클라우드, 중동 여행 및 주거 시장 본격 공략AI 기반 클라우드형 솔루션(SaaS) 기업 야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