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真剣味が足りない
싱켐미가 타리나이
진지함이 부족하다



桜井 : 実は今日、会社の上司に真剣味が足りないと注意されまして。
사쿠라이 지츠와 쿄- 카이샤노 죠-시니 싱켐미가 타리나이토 츄-이사레마시테

高野:え?桜井さんが?
타카노 에 사쿠라이상가

桜井:ええ。仕事中にへらへらするなと言われて。
사쿠라이 에- 시고토츄-니 헤라헤라스루나도 이와레테
僕はただ笑顔で仕事をしているだけなんですが。
보쿠와타다 에가오데 시고토오 시테이루다케난데스가

高野:それ、すごく悲しい話しですね。
타카노 소레 스고쿠 카나시-하나시데스네


사쿠라이 : 사실은 오늘, 회사 상사한테 진지함이 부족하다고
주의를 들었어요.
타카노 : 네? 사쿠라이 상이요?
사쿠라이 : 네. 근무 중에 실없이 웃지 말라고...
저는 단지 웃는 얼굴로 일을 하고 있었을 뿐인데...
타카노 : 그거 정말 슬픈 이야기네요.


真剣(しんけん)味(み) : 진지함
足(た)りない : 부족하다
へらへらする : 실실(실없이) 웃다
笑顔(えがお) : 미소, 웃는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