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XLM) 개발 재단, '파산 신청' 제네시스에 1300만달러 묶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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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XLM) 개발 재단이 챕터 11 파산을 신청한 제네시스의 최대 채권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파산 보고서에 따르면 스텔라 재단에 대한 제네시스의 채무금은 1300만달러에 이른다.
이와 관련해 스텔라 재단 측은 "1300만달러 상당의 채권이 있지만 이 금액은 중요하지 않다. 이번 미지급 채권은 재단 운영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텔라 개발 재단은 스텔라 블록체인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현재 300억개 상당의 XLM 토큰을 보유 중이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이와 관련해 스텔라 재단 측은 "1300만달러 상당의 채권이 있지만 이 금액은 중요하지 않다. 이번 미지급 채권은 재단 운영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텔라 개발 재단은 스텔라 블록체인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현재 300억개 상당의 XLM 토큰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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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