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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잉원 대만 총통, 설 연휴 이틀 연속 군부대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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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잉원 대만 총통, 설 연휴 이틀 연속 군부대 시찰
    대만해협에서 중국군의 활동이 증대하는 가운데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춘제(春節·설) 연휴에 이틀 연속 군부대를 시찰했다.

    24일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차이 총통은 전날 중부 타이중시 타이핑 지역의 핑딩 병영에 배치된 육군 10군단 산하 기갑 586여단 연합병종영 3대대를 방문했다.

    차이 총통은 이날 부대를 방문한 것이 국민을 대표해 연휴에도 국가 방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갑 586여단은 중부 지구 수호의 중요 전력으로 대만군에서 처음 연합병종영으로 구성된 부대라고 덧붙였다.

    차이 총통은 여러 병종을 통합 운영하는 연합병종영이 무인기(드론)와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인 FIM-92 스팅어 미사일 등의 신형 무기의 배치로 합동작전 능력을 높이고 있다고 치하했다.

    그러면서 대만군의 훈련이 점점 정교화하고 실전에 가까워지는 것만이 자기방어 능력의 향상으로 국가 안보를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이 총통은 새해에도 모두가 각종 훈련 임무를 통해 대응 능력을 갈고닦아 국민들이 대만군에 대한 더욱 많은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병종영은 대만군이 미군의 합동군 개념을 토대로 지난 2019년 9월부터 편제를 시작한 통합군 운영체제다.

    여러 병종을 통합한 것으로 2020년 11월 7개 타격여단과 지휘부 1곳 산하에 모두 23개 연합병종영 편제를 마무리했다.

    각 여단에는 저격병, 박격포, 대전차 미사일, 스팅어 미사일, 무인기(드론) 등의 병력·장비 배치와 해·공군 및 육군항공특전지휘부 연락관, 무인기 자료 분석관 등이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이 총통은 춘제 당일인 22일에는 북부 타이베이의 다즈 지역 푸시 병영에 배치된 헌병 기갑 239대대를 방문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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