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파 속 움츠린 귀경길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24 16:22 수정2023.01.24 16: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설 연휴 마지막 날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령된 24일 오전 서울역에 도착한 귀경객들이 열차에서 내려 걸어가고 있다.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일 출근 어쩌지"…연휴 막판 한파·눈폭탄에 시민들 걱정 태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올 겨울 최강 한파와 강풍이 덮치면서 당장 내일 출근을 앞둔 시민들이 마음을 졸이고 있다. 일부 지역은 눈폭탄까지 쏟아지면서 항공편이 전부 결항되기도 했다.이날 낮 12시 서울 기온은 영... 2 연휴 마지막날 귀경길 정체 본격화…부산→서울 '5시간 30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귀경길에 오른 차량들로 고속도로 정체가 본격 빚어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요금소까지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30분, 울산 5시간10분,... 3 '최강 한파' 얼마나 춥길래…"일 하다 얼어 죽는 줄 알았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올 겨울 들어 최강 한파가 몰아닥치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외출했다가 추위를 실감했다며 “웬만하면 밖에 나가지 말라”는 경험담이 쏟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