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설에 갇힌 울릉도 입력2023.01.24 18:04 수정2023.01.25 00:38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대설경보가 발효된 경북 울릉군에서 한 주민이 무릎까지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울릉지역엔 54㎝에 달하는 눈이 쌓여 버스 등 대중교통 운행이 중단됐다. 울릉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도 못내는 KTX…강풍·폭설에 '서행 조치'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귀경길 한파·폭설에 대비해 24일 오전부터 경부·호남고속선의 강풍·강설 구간에서 일부 KTX를 시속 170~230㎞로 서행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코레일은... 2 연휴 마지막날…광주전남 폭설·강풍에 귀경길 교통사고 속출 대설·강풍 특보가 내린 광주전남지역에서 귀경길 교통사고가 속출하고 있다.24일 광주·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8분께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함평나들목 인근에서 승용차 한 대가... 3 [포토] 강원지역 ‘눈폭탄’…꽉 막힌 대관령 도로 15일 내린 폭설로 강원 평창 옛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 도로에서 차량이 뒤엉켜 꼼짝하지 못하고 있다. 이날 강원 산간지역에는 최고 60㎝ 이상의 눈 폭탄이 쏟아졌다. 16일에도 5~15㎝의 눈이 더 내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