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 대전유성지사는 긴급 복구작업을 벌인 끝에 30여 분만에 일부 가구에 전기 공급을 재개했지만, 일부 가구는 여전히 정전이 계속되고 있다.
한전 측은 지상 개폐기가 불에 타면서 정전이 된 것으로 보고 복구작업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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