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겨울축제인 '화천산천어축제'가 누적 관광객 1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최근 해외 언론을 통해 잇따라 소개되고 있다.
한국과 인접한 아시아는 물론 유럽과 미주,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중동권역까지 전 세계 전역에 소개되고 있다.
해외 유력 통신사는 물론 중국과 일본 등 유명 방송사가 잇따라 축제를 소개하고 관련 사진을 주요 이슈로 꼽고 있다는 게 화천군의 설명이다.
앞서 화천군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매년 해외 마케팅과 외신기자를 대상으로 하는 축제 설명회와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2006년부터 매년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은 산천어축제는 올해도 100만명을 넘어서 이상기후와 코로나19로 축제를 열지 못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을 제외하고 14년간 '밀리언 페스티벌'의 명성을 이어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