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28일 발매된 이 음반은 이달 20일 기준 102만9천463장이 팔렸다.
레드벨벳이 데뷔 이후 단일 음반을 100만장 이상 판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음반은 선주문량도 자체 최고치인 71만2천187장을 기록한 바 있다.
이 음반에는 좋아하는 상대의 생일로 돌아가 소원을 이뤄주는 내용을 담은 동명의 타이틀곡 '버스데이' 등이 수록됐다.
M.O.M. 측에 따르면 신곡 작업에는 멤버 KCM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특유의 감성을 녹여냈다.
M.O.M.은 지난 2021년 MBC TV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아름다운 하모니와 끈끈한 팀워크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들이 발표한 '바라만 본다'와 '듣고 싶을까'는 각종 음원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M.O.M. 측은 "프로젝트 그룹에서 한발 더 나아가 우리만의 음악적 색깔을 확고하게 다질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음반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킬러'를 비롯해 '하트리스'(Heartless)와 '이지'(Easy) 등 신곡 3곡에 정규 2집 기존 수록곡 11곡 등 총 14곡이 담긴다.
키가 지난해 8월 내놓은 정규 2집 '가솔린'(Gasoline)은 국내 주요 음반 차트와 전 세계 24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른 바 있다.
그는 지난해 음악 무대와 TV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을 펼쳤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