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25일부터 내달 7일까지 서울 노원구 태릉실내빙상장에서 강기희 전담 지도자를 주축으로 김범수, 한충환, 이내경 전문지도자와 김강범, 홍채은 전문관리 요원, 초등학교 6학년까지 23명의 선수단이 함께 담금질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기본기는 물론이고 더 많은 경기 기술을 배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면서 "빙상뿐만 아니라 심리상담 등 교육적인 부분도 강화해 진정한 아이스하키인으로 자라도록 과정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강기희 전담 지도자는 "코로나 이후 첫 합숙 훈련을 통해 여자 유소년 선수들에게 특화한 기본기 기술과 게임 상황 훈련, 룰 교육, 심리교육 등 다양한 내용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아이스하키 꿈나무 선수 육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대한체육회가 주최,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주관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