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사, 특허절벽 본격화…올해 40조 시장 열린다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26 10:56 수정2023.01.26 10: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휴미라·스텔라라 등 복제약 시장 개화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영국 ADC 개발사 익수다 지분 확대 셀트리온은 영국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사 익수다테라퓨틱스의 지분을 추가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직접 투자 및 미래에셋셀트리온신성장펀드를 통해서다. 셀트리온과 미래에셋그룹은 2021년 6월 익수다의... 2 대웅제약 보툴리눔톡신, 호주 승인…올 하반기 출시 예정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품이 호주에서도 판매 승인을 받았다.대웅제약의 협력사 에볼루스는 '누시바'(호주 제품명, 한국 제품명 '나보타')가 호주 의약품청(TGA)의 허가를 획득했다고 ... 3 셀트리온, 영국 ADC 개발사 '익수다' 지분 확대 셀트리온은 최근 성공적으로 개발 마일스톤을 달성한 영국의 항체약물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이하 ADC) 개발사 '익수다 테라퓨틱스(Iksuda Therapeutics, 이하 익수다)'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