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양계장서 불…병아리 1만1천여 마리 폐사 입력2023.01.25 16:28 수정2023.01.25 16: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오전 10시 58분께 충남 논산시 은진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양계장에 있던 병아리 1만1천600여 마리가 폐사했고, 비닐하우스 2동이 모두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열풍기 과열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체 왜 그러세요"…부대 여자화장실에 카메라 설치한 군종목사 육군종합행정학교 군종 목사가 송치됐다. 부대 여자화장실에 카메라를 몰래 달아서다.25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군부대 교회 여자화장실에 카메라를 몰래 설치해 촬영을 시도한 혐의(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2 "임신 보도되길"…'아빠' 정우성 예언글에 "성지순례" 배우 정우성(51)이 모델 문가비(35)가 낳은 아이의 친부임을 인정하면서 이를 알고 있었다는 뉘앙스의 네티즌 댓글이 재조명되고 있다.정우성과 문가비의 2세 출산 소식이 전해진 후인 25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과... 3 "돈 더 준다는데 이직 해야죠"…직원들 잡으려면 [김대영의 노무스쿨] "직원 10명 중 6명은 이직 희망, 이유는 연봉 때문". 노조가 있는 기업이라면 연말연초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노보를 사내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임금 교섭 직전이나 노사 상견례 시점을 고려해 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