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개조 전기차 실증단지 구축 입력2023.01.25 17:19 수정2023.01.26 00:43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전라남도는 목포·해남·영암군 일원에 올해부터 총사업비 155억원을 투입해 개조 전기차 제작·실증 기반 시설을 구축한다. 이곳에선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12개 기업·기관이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개조할 때 이뤄지는 모터·배터리 등의 중량 변화와 주행 안전성 등을 실증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도심산단에 4조원 투자 유치" 부산시가 올해 기업 투자유치 4조원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 기업 투자 인센티브 제도를 대폭 개선해 첨단산업 업종을 대거 유치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미 금양의 2차전지 사업 8000억원 투자를 확정 짓는 등 투자유치... 2 충남기업 에이치쓰리코리아, 수소 생산 원가 확 낮췄다 충남테크노파크 입주 기업이 세계 최초로 탄소나노튜브(CNT)를 활용한 무촉매 수소 발생 장치를 개발했다. 국내 기업이 신소재를 활용한 무촉매 수전해 기술 개발에 성공하면서 걸음마 단계인 우리나라 수전해 산업 생태계를... 3 인천 청년몰 '눈꽃마을' 끝내 문 닫았다 인천 청년몰의 상징이었던 중구 신포동 ‘눈꽃마을’이 결국 문을 닫았다.인천 중구는 신포국제시장 안에 조성한 청년몰 눈꽃마을 사업을 중단하고 이달 관련 시설물을 철거한다고 25일 밝혔다.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