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내달 2일 '글로벌지속발전 포럼' 입력2023.01.25 18:35 수정2023.01.25 23:52 지면A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연세대는 다음달 2일부터 이틀 동안 ‘터닝포인트: 위기를 기회로’라는 주제로 ‘제5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 2023)’을 연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사진)과 하인즈 피셔 전 오스트리아 대통령, 아미나 모하메드 유엔 사무부총장, 그라사 마셀 더엘더스 부의장(전 넬슨 만델라 대통령 부인), 박진 외교부 장관,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김형석 교수, 엘라나 리 CNN 수석부사장 등이 참석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 "성기능" 망치는 "전립선비대증" 빨리 병원가야..충격! "척추관협착증"허리통증 원인밝혀..간단치료.."화제" 부부관계시 '사랑받는' 女들의 특징은? 관련 뉴스 1 "재정 불이익 우려"…서울대·연세대 등 주요대학 등록금 동결 2 [포토] '한우 100마리! 파격 할인 행사' 3 [포토] 농협 하나로마트, 설맞이 선물세트 할인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