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내달 2일 '글로벌지속발전 포럼' 입력2023.01.25 18:35 수정2023.01.25 23:52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세대는 다음달 2일부터 이틀 동안 ‘터닝포인트: 위기를 기회로’라는 주제로 ‘제5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 2023)’을 연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사진)과 하인즈 피셔 전 오스트리아 대통령, 아미나 모하메드 유엔 사무부총장, 그라사 마셀 더엘더스 부의장(전 넬슨 만델라 대통령 부인), 박진 외교부 장관,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김형석 교수, 엘라나 리 CNN 수석부사장 등이 참석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재정 불이익 우려"…서울대·연세대 등 주요대학 등록금 동결 서울대학교가 이번 년도까지 15년 연속 등록금을 올리지 않기로 결정했다. 연세대학교, 서강대학교 등 서울시내 주요 대학들도 올해 학부 등록금을 동결했다.12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대학교는 지난달 28일 등록금심의위원... 2 [포토] '한우 100마리! 파격 할인 행사' 9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한우 100마리! 파격 할인 행사’에서 소비자들이 시중가 대비 최대 32.7% 할인 판매하는 한우를 구매하기 위해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3 [포토] 농협 하나로마트, 설맞이 선물세트 할인 행사 농협 하나로마트가 설 명절을 앞두고 7일부터 21일까지 행사카드로 설 선물세트 결제 시 최대 40% 할인과 100만 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설 선물세트 판매전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사과, 배, 한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