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마크 한국 총괄 총지배인 선임 입력2023.01.25 18:36 수정2023.01.25 23:51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은 최근 한국지역 총괄 총지배인 보직을 신설하고 마크 미니 콘래드서울 총지배인(사진)을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미니 한국지역 총괄 총지배인은 26년 이상 호텔 서비스업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로 8년째 콘래드서울 총지배인을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듀!…40년 남산 힐튼호텔, 역사 속으로 40년 역사의 밀레니엄힐튼서울(남산 힐튼호텔)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1983년 당시 대우개발이 준공해 문을 연 남산 힐튼호텔은 31일 오전 퇴실하는 손님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중단한다. 이 호텔을 인수한 이지스... 2 "리오프닝으로 출장 증가…호텔株 눈여겨봐야"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늘자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투자전문매체 배런스는 이 중 호텔 체인 관련 기업들을 눈여겨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업무상 출장 재개... 3 "여행 가자"…리오프닝주 '주목' 그 중 제일은 '호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이 진정되고 여행이 다시 시작됨에 따라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관련 종목들이 주목받고&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