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정차한 트럭 들이받은 6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입력2023.01.25 17:46 수정2023.01.25 17: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오전 9시 5분께 강원 강릉시 강동면 상시동리에서 A(66)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편도 2차로에 고장으로 멈춰 서 있던 덤프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공수처 "영장 집행, 사법경찰관에 위임 가능…국수본에 일임" 공수처 "영장 집행, 사법경찰관에 위임 가능…국수본에 일임"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 전과 11범이 또…50대 남성, 마트서 라면 훔치다 체포 부산 사하경찰서는 마트에 들어가 물건을 훔친 혐의로 50대 남성을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50대 남성 A씨는 지난해 12월 26일 오전 11시 29분께 부산 사하구 다대동 한 마트에서 라면을 훔치려다 달아난 혐의를 ... 3 정부 "제주항공 사고 희생자 179명 시신 인도 마무리" 정부는 무안 제주항공 사고로 숨진 179명의 시신 인도가 오늘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6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1차 회의'에서 "현장 수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