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스테이블코인(BUSD), 순환 공급량 한달새 20억달러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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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스테이블코인(BUSD)의 순환 공급량이 154억달러로 떨어져 한 달 만에 20억달러 상당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코인게코 데이터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며 "최근의 하락은 거래소가 BUSD를 담보로 고객 자금과 준비금을 혼용했음이 밝혀지며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앞서 블록체인 리서치 업체 체인아르고스(ChainArgos)는 "BUSD가 지난 2020년과 2021년 동안 거래소 준비금으로 100% 지원받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코인 순환 공급량은 매일 거래되는 고유 코인 수를 나타낸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코인게코 데이터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며 "최근의 하락은 거래소가 BUSD를 담보로 고객 자금과 준비금을 혼용했음이 밝혀지며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앞서 블록체인 리서치 업체 체인아르고스(ChainArgos)는 "BUSD가 지난 2020년과 2021년 동안 거래소 준비금으로 100% 지원받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코인 순환 공급량은 매일 거래되는 고유 코인 수를 나타낸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