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글로벌 침체에도 '역대급 실적' 예고…현대차·기아 '들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차·기아 양재동 본사. 사진=DB
    현대차·기아 양재동 본사. 사진=DB
    현대차기아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 32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 대비 2200원(1.33%) 오른 16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기아도 1.69% 강세를 띄고 있다.

    이들 종목은 경기침체 여파에도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을 것이란 전망에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현대차의 실적 발표가 예정됐다. 기아는 다음날인 27일 실적을 발표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차의 작년 4분기 매출액 추정치는 38조18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06% 증가한 것으로 예상됐다. 영업이익 추정치는 2조9972억원으로 95.94% 급증했을 것으로 전망됐다.

    실적이 추정치대로 나온다면 모두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종전 최대 매출은 지난해 3분기 37조7054억원, 최대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 2조9797억원이었다.

    작년 4분기 기아의 실적 추정치는 매출 23조4999억원, 영업이익 2조3076억원으로 각각 36.72%, 96.3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연간 기준으로도 지난해 현대차와 기아가 역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年 6000명씩 떠나 힘 빠지는 금속노조…"서비스직도 포섭하라"

      현대자동차에서 근무하던 1962년생 생산직 2200여 명이 지난해 말 정년퇴직했다. 생산직의 무더기 정년퇴직은 앞으로 상당 기간 이어질 전망이다. 베이비붐 세대 끝자락인 1960년대 후반 출생자가 60세가 되는 20...

    2. 2

      조합원 줄어든 금속노조, 삼성·LG 판매직 공략 나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 전국금속노동조합이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판매직 등 ‘서비스직’ 포섭에 나섰다. 현대자동차와 기아 지부 생산직의 대규모 정년퇴직 등으로 조합원이 줄어 조합비 수입을 메울...

    3. 3

      5년 만에 완전히 달라졌다…소형 SUV '디 올 뉴 코나'

      차급을 뛰어넘어 혁신적인 상품성으로 무장한 현대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디 올 뉴 코나’가 출시됐다. 신형 코나는 2017년 첫 번째 출시 후 5년 만에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