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지웰니스, 횡령·배임 혐의로 대표이사 등 고소[주목 e공시]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26 15:28 수정2023.01.26 15: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티지웰니스는 대표이사 한모씨 등 3인을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고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횡령 등의 발생금액은 10억7000만원으로 이는 자기자본 대비 4.57% 규모다. 지티지웰니스는 "고소장 제출 후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관련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보통주 1주당 6000원 배당 결정[주목 e공시] 현대차는 보통주 1주당 60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시가배당율은 3.8%이며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31일이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 현대차, 작년 4분기 영업익 3조3592억…전년비 119.6%↑[주목 e공시] 현대차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3조3592억2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6%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38조5236억2900만원으로 24.2% 늘었고 순이익은 1조7099억2200만... 3 대주전자재료, 269억 규모 신규 시설투자 결정[주목 e공시] 대주전자재료는 268억8798만8000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에 나선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0.3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6월 10일까지다.회사측은 "이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