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복현 “보험사 PF 사후관리 강화”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26 17:29 수정2023.01.27 00:40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앞줄 가운데)이 26일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보험사 최고경영자(CEO) 14명과 간담회를 열고 “무리한 외형 확장보다 시장 안정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특히 국내외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등에 대한 사후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복현 금감원장 "무리한 외형확장보다는 시장안정 우선" [뉴스+현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오늘(26일) 보험사 CEO들과 만나 "무리한 외형확장보다는 시장안정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보험사 CEO와의 간담회에 참석해 "올해도 일시적... 2 이복현 "금융지주 회장 인선, 객관적·합리적 기준있는지 의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오늘(26일) 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인사 절차와 관련해 "차기 회장 후보군에 대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으로 후보군들을 형성하고, 어떤 기준으로 누구를 선출할 지와 관련한 절차가 있어야 하다고... 3 보험사 수장들 만난 이복현 "무리한 외형확장보단 시장안정 힘써달라" 26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보험회사 14곳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무리한 외형확장보다는 시장 안정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오전 이 원장은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빌딩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 세미나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