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아이러브 아프리카' 5년간 19억 입력2023.01.26 18:06 수정2023.01.26 23:4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는 본사와 패밀리(가맹점), 소비자가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인 ‘아이러브 아프리카’로 전달한 기부금 총액이 19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BBQ는 2018년 9월부터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아이러브아프리카와 함께 아프리카 취약계층을 지원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보검 다녀간 강남 레스토랑의 주인은?[하수정의 티타임] "유럽에서 항공편으로 신선한 식재료를 공수해 옵니다. 재료비 단가가 워낙 높으니 적자가 날 수 밖에 없어요. 기업이 고품질을 위해 손해를 감내하는 매장일수록 고객들은 혜택을 보는 셈이지요."한 중견기업의 최고경영자(... 2 "BBQ에 28억원 지급하라"…법원, bhc 회장에 배상 명령 BBQ가 박현종 bhc 회장과의 손해배상 소송전 2라운드에서 1심 판결을 뒤집고 승소했다.서울고등법원 민사18부는 13일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과 BBQ 주주들이 박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72억원 규모 손해배상 ... 3 성탄절 폭설 속 한국인 도운 美 부부에…BBQ '통 큰 선물' 지난달 뉴욕주 윌리엄스빌에서 갑작스러운 폭설로 차가 움직이지 못하게 된 생면부지의 한국인 관광객을 집으로 초대해 환대한 알렉산더 캠파냐씨 부부가 통 큰 치킨 선물을 받게 됐다. 치킨 프랜차이즈 BBQ를 운영하는 제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