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주의 날’ 두 얼굴…건국기념일 vs 침략의 날 입력2023.01.26 17:32 수정2023.02.25 00:0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현지시간) ‘호주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비판 시위가 호주 각 지역에서 열렸다. 호주의 날은 영국 함대가 호주 대륙에 처음 상륙한 1788년 1월 26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원주민들이 침략당한 날이라는 비판도 받는다. 시드니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호주 국기 무늬 모자를 쓰고 참가한 시민(위)과 브리즈번에서 열린 반대 시위에 나온 참가자.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美 법원, 트럼프 '입막음 돈 사건' 유죄 확인…'무조건 석방' 선고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속보] 설리번 "북핵, 여전히 상당히 우려…비핵화 실질적 진전 안돼"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속보] 설리번 "계엄선포 잘못…한미동맹,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긴장"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