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美샌타클래라 한인상의 MOU 입력2023.01.26 18:13 수정2023.01.27 00:21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이철우 지사)와 미국 샌타클래라 한인상공회의소(방호열 회장)는 26일 메타버스로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아카데미 경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양 기관은 해외 벤처캐피털 및 액셀러레이터와 협력해 경북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로 했다. 협약식은 도청 앞마당과 로비 도서관 미래창고를 배경으로 한 메타버스에서 진행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中企지원사업 가이드북' 배부 경상남도는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담은 ‘2023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가이드북을 발간해 배포했다. 이 책자는 중소기업 지원 분야, 창업, 수출, 신산업과 기술, 투자, 일자리 등 경상남도가 추진하... 2 새빗켐, 김천시에 2차전지공장 투자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26일 새빗켐(대표 박민규)과 2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을 건립하는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새빗켐은 내년까지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560억원을 투자해 2차전지용 NCM(니켈, 코발트, 망... 3 나홀로 접속…'개점휴업' 메타버스, 게임업계 "돈 버는 게임, 돈 안되네" ‘블록체인’ ‘P2E(돈 버는 게임)’ ‘메타버스’. 2021년부터 작년까지 게임업계를 뜨겁게 달군 키워드다. 하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