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빗켐, 김천시에 2차전지공장 투자 입력2023.01.26 18:13 수정2023.01.27 00:17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26일 새빗켐(대표 박민규)과 2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을 건립하는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새빗켐은 내년까지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560억원을 투자해 2차전지용 NCM(니켈, 코발트, 망간) 복합액 등 유가금속을 회수해 생산하는 공장을 건립하고 80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中企지원사업 가이드북' 배부 경상남도는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담은 ‘2023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가이드북을 발간해 배포했다. 이 책자는 중소기업 지원 분야, 창업, 수출, 신산업과 기술, 투자, 일자리 등 경상남도가 추진하... 2 경북·美샌타클래라 한인상의 MOU 경상북도(이철우 지사)와 미국 샌타클래라 한인상공회의소(방호열 회장)는 26일 메타버스로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아카데미 경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양 기관은 해외 벤처캐피털 및 액셀러레... 3 "국내 2차전지 업체, 유럽 시장 점유율 확대할 것"-키움 유럽 시장에서 국내 2차전지 업체들의 점유율이 더 공고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후발 경쟁 업체들이 시장에 진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란 분석에서다.26일 권준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영국의 브리티시볼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