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리금융 차기 회장 후보에 이원덕·신현석·이동연·임종룡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27 17:41 수정2023.01.27 17: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이원덕 우리은행장, 신현석 우리 아메리카 법인장, 이동연 전 우리FIS 사장,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등 4명으로 압축됐다.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27일 차기 회장 후보 관련 회의 결과 이같은 숏리스트(2차 후보)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서울고등법원장에 윤준…서울중앙지방법원장 김정중 신임 서울고법원장에 윤준(사법연수원 16기) 광주고등법원장이, 서울중앙지법원장에 김정중(26기) 서울중앙지법 민사제2수석부장판사가 임명됐다.일선 판사들이 법원장 후보를 선정하는 '법원장 후보 추천제'가... 2 [속보] 尹, 권익위 부위원장에 정승윤 부산대 로스쿨 교수 임명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직에 정승윤 부산대 로스쿨 교수를 임명했다.이날 대통령실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 같은 차관급 인선 결과를 공개했다.정 신임 부위원장은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서... 3 [속보] '해직교사 부당채용' 조희연 집유…교육감직 위기 해직된 교사를 부당하게 특별채용했다는 이유로 재판에 넘겨진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27일 1심에서 교육감직 상실형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박정제 박사랑 박정길 부장판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