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음력 1월1일 ‘설’ 즐기는 바이든 입력2023.01.27 17:58 수정2023.02.10 00:30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설날맞이 리셉션 행사에서 연주자의 공연을 보며 웃고 있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머스크 신났네…X서 '트럼프 글' 하루 100건 폭풍 게시 세계 1위 부호인 일론 머스크가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서 트럼프 2기 행정부 관련 글을 대거 게시하며 홍보에 전념하고 있다.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는 대선... 2 "30세 넘으면 자궁 적출"…'저출산 대책' 망언한 정치인 햐쿠타 나오키 일본보수당 대표(사진)가 저출산 대책으로 "30세가 넘으면 자궁을 적출하겠다"는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요미우리 신문과 아사히 신문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햐쿠타 대표는 지난 8일 자신... 3 머스크 "트럼프 당선인 연준 개입 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 중앙은행(Fed) 정책에 개입할 수 있도록 허용하자는 의견을 지지했다.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는 머스크 CEO가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