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광주 순환도로서 6대 추돌…임산부 1명 병원 이송 입력2023.01.27 18:43 수정2023.01.27 18: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오후 5시 33분께 광주 서구 제2순환도로 서창교차로에서 풍암사거리 방향 벽진고가교 인근 1차로에서 승용차 6대가 잇따라 추돌했다.이 사고로 임산부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퇴근길 차량과 맞물리면서 도로에 극심한 정체도 빚어졌다.경찰은 정체 구간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한 차량이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은행, 영업·미래·상생으로 '새 물결' 도전 광주은행은 올해의 슬로건으로 'The New Wave(더 뉴 웨이브) 2023, Challenge(챌린지) KJB'를 정했다고 25일 밝혔다.광주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물결에 맞서 도전하는 은행의 의지... 2 '文 풍산개'에 혈세 1억5000만원 쓰려던 광주…결국 취소 문재인 전 대통령이 키우던 풍산개 '곰이·송강' 관리를 위해 예산 1억5000만원을 사용하려 했던 광주광역시가 '혈세 낭비' 논란에 직면하자 결국 계획을 철회했다.광주시는 지... 3 곰이·송강이 키우는데 1억5000만원…"예산 낭비" 논란 광주광역시가 올해 추가경정예산안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키우던 풍산개 ‘곰이·송강’의 관리 예산으로 1억5000만원을 상정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올해 부동산 위기 등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