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위례·대장동 의혹' 이재명 조사 12시간반 만에 종료 신용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28 22:56 수정2023.01.28 22: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위례·대장동 의혹' 이재명 조사 12시간반 만에 종료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10시간30분만에 검찰 신문 종료…심야조사 거부 '대장동 의혹'으로 28일 서울 중앙지검에 출석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신문이 약 10시간30분만에 종료됐다. 이 대표는 심야조사를 거부했다.검찰 인권보호수사규칙에 따르면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 2 대장동 '정점' 다다른 검찰…"검사독재" 외친 이재명 [최진석의 Law Street] “이곳은 윤석열 검사 독재정권이 법치주의를, 헌정질서를 파괴한 현장입니다. 윤석열 검사 독재정권의 폭압에 맞서 당당히 싸울 것입니다.”‘위례·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rsq... 3 이재명, 대장동 수사 1년4개월만에 검찰 출석 "헌정질서 파괴"[종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가 28일 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2021년 9월 대장동 의혹이 불거진 이후 1년 4개월 만이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20분께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