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윤 대통령, MB와 전화…UAE 경제외교 성과 공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려잉 최근 이병박 전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 경제 외교 성과를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주 이 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순방과 관련한 환담을 했다. 윤 대통령은 이 전 대통령에게 '300억달러 투자 약속'을 이끌어낸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UAE 측과 친분이 두터운 이 전 대통령의 지속적인 관심과 역할도 당부했다.

    앞서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작년 12월 대통령 특사로 UAE를 방문해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에게 윤 대통령뿐 아니라 이 전 대통령의 친서도 전달했다. 이후 무함마드 대통령은 윤 대통령을 만나 이 전 대통령에게 안부를 전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윤 대통령이 이 전 대통령 부부를 한남동 관저로 초대해 '제2의 중동붐'에 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에 대해 이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UAE 측과 소통하는 창구가 계속 열려 있다"면서도 "아직 자유롭게 외출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이 회복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윤심보다 '홍심·이심'…與 경선 변수 떠오른 홍준표·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등록일이 이번주로 다가오면서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준석 전 대표의 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으로 이들이 쏟아놓을 말이 윤심(윤석열 대통령 의중) 이상으로 중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이같...

    2. 2

      尹정부 출범 뒤 세 번 바뀐 식량자급률 목표…'주먹구구' 논란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밀과 콩 등 식량작물의 자급률 목표치가 세 차례나 다르게 발표된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정부에서 지난 2021년 발표한 목표치까지 포함하면 최근 1년3개월 새 네 가지의 서로 다른 숫자가 제...

    3. 3

      尹 "소신껏 일하는 공직자 신분 보장…공무원 막 늘리면 안 돼"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안정되게 정년까지 먹고 살 수 있기 때문에 공직을 택한다는 공무원을 별로 환영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통일부·행정안전부·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