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변호사회 김정욱 회장 연임 입력2023.01.30 18:14 수정2023.01.31 00:2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정욱 변호사(43·변호사시험 2회·사진)가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연임에 성공했다. 서울변회는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3년도 정기총회를 열어 김 변호사를 제9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회장 임기는 2025년 1월까지다. 성균관대 시스템경영공학과와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김 변호사는 2015년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로 구성된 한국법학전문대학원 법조인협의회 초대 회장을 맡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정욱 서울변회 회장 재선…"'나의 변호사' 발전시킬 것" 김정욱 변호사가 제97대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전임 회장을 지낸 김 변호사는 선출 이후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과 정책이 중단되지 않도록 잘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서울... 2 서울지방변호사회 차기회장 30일 선출 서울지방변호사회 97대 회장을 뽑는 선거가 30일 진행된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사전투표가 진... 3 대한변협회장 선거 3파전…고소·고발에 '진흙탕 싸움' 전국 3만여 명의 변호사를 대표하고, 대법관·검찰총장 등에 대한 추천권도 갖고 있는 대한변호사협회 52대 회장 선거전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투표도 이달 말 진행된다.8일 법조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