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따스한 온기가 그리운 우크라 꼬마 입력2023.01.30 17:51 수정2023.01.31 01:42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탈리아 출신 화가 티브이보이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인근 부차의 한 마을 벽에 불을 쬐는 우크라이나 시민을 그려 넣었다. 29일(현지시간) 한 우크라이나 어린이(4)가 같이 불을 쬐는 시늉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만 문제는 중·미 레드라인, 넘지 마라"…중국의 경고 "대만 문제는 중·미 관계의 레드라인이다. 미국은 이 레드라인을 넘으려 해서는 안 된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중국 외교부가 이같이 경고했다.30일(현지시간) 마오닝 ... 2 "韓, 우크라에 군사 지원 해달라"…NATO 사무총장 공개 요청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은 30일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군사 지원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NATO 사무총장이 공개적으로 한국의 무기 수출을 요청한 것은... 3 이슬람 경전 태운 스웨덴에…튀르키예 "나토 가입 불허" 튀르키예가 스웨덴을 제외하고 핀란드만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가입을 허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29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사진)은 이날 현지 방송에서 N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