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생활공간 일부가 되는 현대차그룹 모빌리티 입력2023.01.30 18:00 수정2023.01.31 01:37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은 30일 자동차를 타지 않을 땐 생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모빌리티와 건물을 연결한 ‘모바일 리빙 스페이스’ 영상을 공개했다. 모빌리티를 건물에 부착해 양쪽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그룹은 관련 10개 기술 특허를 국내외 주요 시장에 출원했다. 현대차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보, 현대車·기아 우수 협력사에 1500억원 보증 지원 신용보증기금이 현대자동차·기아와 함께 미래자동차 분야 우수 협력사에 1500억원 규모의 보증 지원에 나선다.신보는 현대차·기아와 이 같은 내용의 ‘미래차 산업의 동반성장 기반 강화... 2 "이대로 나오면 대박"…제네시스 첫 오픈카 출시되나 제네시스가 지난해 공개했던 브랜드 최초의 컨버터블(오픈카) 콘셉트카 'X 컨버터블'이 실제 양산될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오면서 주목받고 있다.30일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루크 동커볼케 현대자동차 ... 3 美 자동차 보험사 "특정 현대·기아차 모델 보험 제공 안 한다" 미국 대형 보험사들이 일부 지역에서 현대자동차와 기아차 구형 모델에 대한 보험 제공을 거부하고 있다고 CNN방송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 차량이 도난에 자주 노출돼서다.CNN방송에 따르면 미국 최대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