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생활공간 일부가 되는 현대차그룹 모빌리티
현대자동차그룹은 30일 자동차를 타지 않을 땐 생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모빌리티와 건물을 연결한 ‘모바일 리빙 스페이스’ 영상을 공개했다. 모빌리티를 건물에 부착해 양쪽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그룹은 관련 10개 기술 특허를 국내외 주요 시장에 출원했다.

현대차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