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스크 해제 첫날, 반은 쓰고 반은 벗었다 입력2023.01.30 18:28 수정2023.01.31 01:57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2년3개월여 만에 해제된 30일 대구 중구 삼덕초등학교에서 마스크를 벗은 학생과 쓴 학생들이 함께 수업을 듣고 있다. 보건당국은 이날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에서 권고로 조정한다고 밝혔지만 현장에서는 마스크를 쓴 시민이 많았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2020년 10월 13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월 되면 완전한 일상회복…마스크 다 벗는다 정부가 마스크 착용 의무를 완전히 해제해 완전한 일상회복으로 돌아가는 시점을 오는 5월로 예상하고 있다.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위원장은 30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 2 실내마스크 의무 해제…여전히 '노 마스크' 안 되는 곳은? [1분뉴스] 오늘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1단계가 시행되어 대중교통수단 내, 의료기관·약국, 감염취약시설을 제외한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전환됐다.대중교통수단 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지하철, 버... 3 [포토]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된 첫 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30일 서울 송파구청에서 공무원들이 마스크를 벗고 업무를 보고 있다.방역당국의 새로운 방침에 따라 이날부터 의료기관·약국, 대중교통, 감염취약시설을 제외하고 백화점, 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