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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시리아 화학무기 보고서에 "평화·안전위협…용납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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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산하 기구 "시리아 정부군 2018년 화학무기 사용해 43명 사망"
    외교부, 시리아 화학무기 보고서에 "평화·안전위협…용납불가"
    외교부는 최근 유엔 산하 화학무기금지기구(OPCW)가 2018년 시리아 정부군이 화학무기를 사용했다고 밝힌 조사 결과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고 30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내고 지난 27일 OPCW 조사확인팀(IIT)이 3차 보고서를 발표한 것을 주목한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외교부는 "화학무기 사용은 국제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서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으며, 화학무기를 사용한 이들을 확인하고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정부의 일관된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OPCW의 철저한 조사 노력을 지지하며, 화학무기의 완전한 철폐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OPCW는 보고서에서 시리아 공군이 2018년 4월 7일 수도 다마스쿠스 동쪽 반군 거점 도시인 두마에서 독성 염소가스가 든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믿을 만한 합리적 근거가 있다며 이 공격으로 43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피해를 보았다고 설명했다.

    시리아는 2013년 비준한 화학무기금지협약(CWC)에 따라 염소가스를 화학무기로 사용할 수 없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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